두근두근이야기

COPY START 0 FIRST STL RETADR 14 LDB #LENGTH 68 BASE LENGTH CLOOP +JSUB RDREC 48 LDA LENGTH 00 COMP #0 28 JEQ ENDFIL 30 +JSUB WRREC 48 J CLOOP 3C ENDFIL LDA EOF 00 STA BUFFER 0C LDA #3 00 STA LENGTH 0C +JSUB WRREC 48 J @RETADR 3C EOF BYTE C'EOF' RETADR RESW 1 LENGTH RESW 1 BUFFER RESB 4096 RDREC CLEAR X B4 CLEAR A B4 CLEAR S B4 +LDT #4096 74 RLOOP TD INPUT E0 JEQ RLOOP 30 RD INPUT D8 COMPR A,S A..

FILE의 current포인터는 File의 I/O할 위치를 가르키는 pointer fclose하지 않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r모드나 a모드일때) 파일 변경이 되지 않는다. 입력한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다.

undefined reference to 'pthread_create' 컴파일시 -lpthread라는 명령을 추가해주면 된다. gcc -lpthread pthread_test.c

컴퓨터란 나에게 비투인(非透人)이다. 비투인의 뜻은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을 통하게 하는 것이다. 이 단어는 예전 TEDxHUFFS(TEDx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강연 했던 주제다. 그 강연을 들을 때 연사님들이 각자 자기에게 비투인이라는 의미가 적용되는 사물, 직업 등을 주제로 강연하셨었다. 이 때 나에게 이 의미가 적용되는 것이 어떤 것일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 때 생각 했던 게 나에게 있어서는 컴퓨터다. 컴퓨터의 길을 걷기로 한 이후로 나에겐 세상과 통하게 하는 하나의 통로이자 소통의 도구다. 20살 이후로의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등 내 인생은 컴퓨터를 떼어 놓고는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면서부터 컴퓨터는 나에게 다르게 다가왔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게임을..

ARM - Advanced RISC Machine을 의미하는 말 80년대 중반에 Acorn Computer Group에 의해서 고안되고 제조되었다. 시작할 때의 목적은 낮은 전력 소비로 낮은 비용의 프로세스와 높은 실행능력과 전력 효율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었다. 영국에 ARM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전문적으로 코어를 연구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코어를 개발해서 각 회사(삼성,노키아,인텔등등)로 코어의 라이센스를 받고 팔게 되죠. 그러면 이 코어를 가지고서 각 회사에서는 시퓨를 만드는 것이다. 각 회사마다 제조 공정이 틀리기 때문에 같은 ARM코어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시퓨가 되어버린다. 그래도 내부적인 코어가 같기 때문에 arm용 어셈을 사용해서 시피유를 제어 할 수 있는 것이다!! ARM은 회..

Intel의 x86 CPU는 CISC이다. CISC는 파이프라이닝이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이닝은 컴퓨터 구조 때 배웠는데 ㅜㅜ 기억이 안나.. 다시 공부해서 올릴거임.) 자!! 먼저 CISC에 대해 알아보자. CISC는 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의 약자로 단어 뜻 그대로는 복잡한 명령어 집합을 갖는 CPU 아키텍쳐이다. 마이크로프로그래밍을 통해 사용자가 작성하는 고급언어에 각각 하나씩 기계어를 대응시킨 회로로 구성된, 중앙처리장치의 한 종류이다. 명령어가 복잡하기 때문에 명령어를 해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명령어 해석에 필요한 회로도 복잡하다. 보통 풍부한 어드레싱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명령의 직교성이 좋으며, 어느 어드레싱 모드에서도 임의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연..

Context-Free Grammar: CFG=(N, T, P, S) CFG는 4개의 구성요소중 하나로 되어 있는데 그 요소를 보면, 아래와 같이 있다. N: nonterminal symbols T: terminal symbols P: productions(or rules) S: Start symbol(S는 N에 속한다. 즉, S는 nonterminal 중 하나. 문법 G=(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는 모두 고급언어(java, c언어등)를 pc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하는 툴이다. 이 둘의 차이를 보면.. 인터프리터: 고급언어로 작성된 원시코드 명령문들을 한번에 한 줄씩 읽어 들여서 실행하게 하는 것. 컴파일러란: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작성된 문장을 처리하여 기계어 또는 컴퓨터가 사용 할 수 있는 코드로 변경시켜 주는 것. 컴파일러의 경우, 프로그램을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모든 프로그램 소스를 가지고 한꺼번에 번역을 해서 목적코드를 제작한다. 반면에 인터프리터의 경우 필요한 부분을 행단위 구문으로 번역을 하여 바로 실행시킨다. 이와 같은 특징 때문에 컴파일러의 경우 한꺼번에 모든 부분을 번역해야 하기에 번역속도가 느린편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인터프리터는 필요한 부분만 컴파..

USB 3.0과 USB 2.0의 차이점!! 간단히 말하면 속도차이다.!! 아래 표를 보면 이러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여러 블로그에서 메모리, 클럭 등등 어려운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하지만.. 나도 이해를 잘 못하는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3.0에서는 2.0보다 약 10배 빠른 속도를 지원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최근 추세도 3.0으로 많이 바뀌고 있다.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간단한 문서나 그림 등 파일의 크기가 작은 것들을 주로 사용한다면 굳이 3.0을 쓰지 않아도 될 듯 싶다. 하지만 같은 값이면 3.0이 좋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단자의 특징을 보면, 기존 2.0은 흰색 또는 검정색인 것에 비해 아래의 사진과 같이 ''파란색''이다. 혹시 본다면 겁나 빠른놈이라고 아는 척..

객체는 대부분 데이터가 중심에 있고 그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객체의 사용자는 이 함수를 통해서만 객체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객체를 구성하는 함수들을 '멤버함수'라고 하며 외부의 사용자가 객체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은행에는 돈을 보관하는 금고(데이터)가 있고 입금, 출금, 대출과 같은 일을 담당하는 창구(함수)가 있으며 고객은 창구를 통해서만 예금이나 대출이 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